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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 한달에 한 번씩 아무말도 안 했는데 뫄뫄야 뭐라고~? 뫄뫄야 뭐!!! 한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아무말도 안 했다니까 자꾸 말 들린대… 50대 초반이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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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귀 문제면 삐- 소리가 들린다던지 (이명) 어지럼증이 심하다던지 (이석증) 아에 잘 안들리던지 그런식이라 애매한듯...
정확하게 어떤 소리가 들리는가도 문제일 듯
3일 전
글쓴이
하ㅠㅠ 엄마 나 보고 진짜 통화도 안 했냐고 하는 거 보면 말소리 듣는 거 같은데 이러면 정신과가야 적절해? 죽어도 병원 안 가려고해… 아빠한테라도 말해야겠다…
3일 전
익인1
아 그러면 신경과 진료 받아보는건 어때? 정신과가 거부감 느껴져서 그러시는 거라면 신경과에서도 이명, 환청 이쪽으로 봐주거든 ㅇ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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