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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야 이긴다.”

한국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을 지휘하는 류중일 감독은 과거 WBC,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팀 지휘 경력도 풍부하다. 그의 경험상, 국제대회를 잘 치르면 “잡아야 할 팀을 잡아야 한다”라고 했다. 잡아야 할 팀을 잡기 위해선 “쳐야 이긴다”라고 했다.
못 쳐도 투수들이 잘 막으면 이기는 게 야구다. 그러나 최근 한국야구의 투수력이 국제무대서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언더독에 가까운 한국이 국제대회서 좋은 흐름을 타고 선전하려면 방망이가 터져야 한다는 게 류중일 감독 생각이다.

현재 대표팀에 부상자가 속출했다. 애당초 최종엔트리 발탁 과정에서 훈련 중인 7명을 탈락하려고 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마운드가 심각하지만, 타선에서도 고민이 크다. 아무래도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강백호(KT 위즈)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노시환(한화 이글스)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 수 없다.

없는 선수를 넋두리해봐야 의미 없다. 그러나 류중일 감독으로선 막상 타순을 구상하려니 없는 몇몇 선수의 이름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지휘하면서 “지금 타순은 두 자리만 확정됐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의 코멘트와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1번 홍창기(LG 트윈스), 3번 김도영(KIA 타이거즈)이다. 그래서 홍창기, 김도영과 상위타선에서 시너지를 내야 할 2번과 4번이 고민이다. ‘강한 2번’을 선호하는 류중일 감독에 마음에 드는 최적의 2번 타자도, 확실한 4번 타자도 안 보인다는 분석이다.

올 시즌 맹활약한 송성문을 두고 류중일 감독은 “걔는 2번도 생각하고 4번도 생각하고 그렇다”라고 했다. 확답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류중일 감독은 “내가 강한 2번을 선호하니까. 강백호가 있으면 2번 썼죠”러고 했다.

실제 강백호는 장타력과 클러치능력, 출루능력을 두루 갖췄다. 그러나 기초군사훈련 관계로 이번 대표팀에 빠졌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신분조회를 받기도 했다. 정작 강백호가 당장 해외진출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뒤 FA 자격을 얻는다.

류중일 감독은 4번타자 얘기를 하면서 작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4번타자 노시환을 떠올렸다. “노시환 있으면 4번 치라고 하면 되는데…”라고 했다. 노시환은 부상과 부진으로 이번 대표팀에 빠졌다.
류중일 감독은 쿠바와의 두 차례 평가전서 2번과 4번을 김휘집(NC 다이노스)과 박동원(LG 트윈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과 문보경(LG)으로 각각 구성했다. 이들 중 문보경을 제외한 3명은 해당 타순에 익숙한 편은 아니다. 류중일 감독의 고민은 6일 상무전을 넘어 대만에 넘어가서도 이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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