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다니는 1살위 좋아하는 오빠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대화하다가
직장다니냐고 묻거든...
아직도 취업 못했다고하기 쪽팔린데
머라말해야할까?ㅠ
날 조아하는 사람이긴한데
상대는 열심히 사는사람이라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