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훔련 잘하면 3일 훈련안하고 쉬게해주는 그런게 있음..?  그래서 지금 폰할수있다는데 말이되나


 
익인1
ㄴㄴ 뭔 유치원이냐 그냥 핸드폰 몰래 쓰고있는거임
4일 전
익인2
걔가 그렇다면 그런거지...ㄷㄷ
4일 전
익인3
ㅇㅇ
4일 전
익인4
호국훈련땜에 전투휴무 받은거 아님? 내 남친도 어제 전투휴무 날이었어
3일 전
익인5
전투휴무임 뭔 폰 몰래 써 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29 14:1343372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65 9:1354425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13 16:0621556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5 10:36238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65 15:4329599 0
마르면 추위 잘타????24 11.04 12:59 322 0
진짜 자기가 전화해놓고 끊는건 되게 싸가지업땅 11.04 12:59 18 0
문쾅 닫고 가는건 수동공격임??2 11.04 12:59 19 0
익들 회사면접보러갈때 도착하면 연락달라는게 문자야 전화야??4 11.04 12:59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요즘 ㅇ미없는 말만 반복해.. 사랄해 보고싶어 같은거2 11.04 12:59 203 0
못생겼어도 목소리로 사람이 달라보여1 11.04 12:58 33 0
200 번다고 자랑하던 애가 돈 빌리고 다니냐 ㅋㅋㅋㅋㅋ1 11.04 12:58 76 0
이거 진물난건가 새살돋는건가...?? 혹시 모르니 (ㅎㅇㅈㅇ)13 11.04 12:58 88 0
이 움짤 출처가 어느 미드야? 11.04 12:57 56 0
회사에서 밥 먹다가 할말없어서 그냥 개인사정 얘기했더니 일이 커짐...5 11.04 12:57 63 0
들꺄칼국수 먹을까 그냥 칼국수 먹을까1 11.04 12:57 13 0
웹디 익 있어?? 11.04 12:57 16 0
살 막 단기간안에 40키로씩 빼는사람들은 6 11.04 12:57 203 0
타로가 진짜 신가하긴한게3 11.04 12:56 64 0
이 빵 식단용으로 괜찮아?6 11.04 12:56 188 0
나 사실 성격 개이상함 ㅋㅋㅋㅋㅋ사패같음.. 32 11.04 12:56 597 0
근데 로켓배송, 와우 이런거는 정품 맞지?1 11.04 12:56 72 0
밥 많이 안먹는데 군것질 많이해서 살찜 ㅋㅋ 11.04 12:56 17 0
남고딩들 좋아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04 12:55 47 0
뷔페 혼밥하러간다2 11.04 12: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0 ~ 11/8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