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9 12.24 11:145299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6 12.24 20:0840190 1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83 12.24 14:4044549 0
이성 사랑방/이별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46 12.24 15:2440264 1
이성 사랑방/기타30대초인데 진짜 괜찮은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 66 12.24 13:4727829 0
남자들은 대다수 1/2 어느쪽이 끌리고 생각나?13 11.04 18:57 321 0
헤어졌다2 11.04 18:52 83 0
연애중 애인이랑 이제 안정형에 접어든건가 1 11.04 18:50 138 0
연애중 진짜 사람은 본인 스타일인 사람이 다 다른가봄 11.04 18:50 119 0
이걸로는 멀프인거 모르는 거지?? 1 11.04 18:50 201 0
관심없는 사람이 뭐 자꾸 사다주는거 어케 대처해?2 11.04 18:47 105 0
누군가를 의식해서 꾸미는것은 좋아하는거야? 8 11.04 18:47 109 0
장기연애하다 결혼문제로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난지 3개월만에4 11.04 18:43 259 0
뭔가 만들어진 고양이상도 많은 것 같음7 11.04 18:40 294 0
모임 자주 나가는 애인 이해 돼?6 11.04 18:40 121 0
전애인 SNS에서 지가 차인 척, 아련한 척 하는 거 진짜 역겹다2 11.04 18:37 66 0
애인이랑 너무 어색한데 대화할만한 게 뭐 있을까? 11.04 18:36 55 0
남자는 빼빼로데이 같은 거 안 챙기지? ㅎ12 11.04 18:31 444 0
외적인거나 조건들은 진짜 다!!! 괜찮은데 맘에 안 들어 7 11.04 18:31 138 0
난 왜 이 사람을 더 사랑하지 못할까 라는 감정이 드는데 4 11.04 18:28 77 0
앗 초록글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삭제됐다1 11.04 18:28 77 0
연애중 취준생이 애인 부모님 만나면 앞으로 뭐할 건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국룰 질문이야?..2 11.04 18:27 103 0
연애중 나만 애인 일방적으로 걱정하고 뭐 했는지 물어보는 것 같아ㅠㅠㅠ🥲 2 11.04 18:25 73 0
익들은 어른스러운 vs 귀여운 어떤 사람이 좋아??4 11.04 18:24 165 0
30대 연애 고수님들 제발3 11.04 18:23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