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나한테 얼마나 잔소리를 하던지;
난 한다고 한적도 없고 말도 꺼낸적 없고 생각도 한적 없는데
성인 되기 직전부터 너 타투하지 마라 후회한다 자기 친구가 한거보니까 너무 싫다 너도 하지 마라 넌 왠지 할것같다면서 몇번 정도 말함
나 성격도 조용한데 뭘 보고 하겠다고 계속 난리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