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ㅠ 당장 이번 주부터 바뀐대 갑자기 문자 공지 날아왔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246 11.04 19:2335722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19 11.04 23:0931466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84 11.04 19:1521399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128 11.04 17:4626875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94 11.04 16:0528698 0
갠적으로 여자로 태어난거 막 좋진 않은듯6 11.04 22:46 48 0
친구가 "낼 춥다니까 나갈때 옷 잘 챙겨입어”라고 하면 54 11.04 22:46 707 0
영화사 앱에서 영화 관람 후 증정이벤트 보는 재미있닼ㅋㅋㅋ 11.04 22:46 15 0
요리할 때 식초대신 레몬즙 넣어도 되나??1 11.04 22:46 17 0
내가 부동산 투자(갭투자) 안하고 주식투자만 하는 이유..16 11.04 22:46 406 0
와 스킨푸드 감자패드 개좋다 8000원일때 쟁여놓을걸..31 11.04 22:46 7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장례식장 가게됐는데 전애인 6 11.04 22:45 117 0
불안 너무 심하면 정신과 가는게 맞겠지? 1 11.04 22:45 22 0
퍼즐 할사람 🧩🧩🧩 11.04 22:45 27 0
어우 지난 3일동안 내내 소고기만 먹고 볼일봤더니1 11.04 22:45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따라서 타지살이 시작했었는데 11.04 22:45 79 0
좁은 차선에 주차 해놓는거2 11.04 22:45 19 0
이성 사랑방 istp가 이정도로 하몀 호감 10000??7 11.04 22:45 193 0
외국 카페에서 감성 있게 공부하기🫶🏻4 11.04 22:44 41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이성 쉽게 사귈 수 있어서 부럽다 ㄹㅇ15 11.04 22:44 311 0
가죽 자켓 휘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는 옷일까?2 11.04 22:44 28 0
작년에 경력직 넣어졌다가 최탈한 곳 다시 지원해볼까1 11.04 22:44 25 0
대학생 익들아 너희도 화장 안 하면 대학생처럼 안 보여?8 11.04 22:44 65 0
자기 직전에만 붓기 싹 빠짐 11.04 22:44 15 0
트라우마 환자로써 의사때문에 상처를 더받는듯ㅋㅋㅋ 11.04 22:4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9:56 ~ 11/5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