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내가 공부 제일 잘했고
직장도 내가 제일 나은데..
친구한명은 돈많고 투자잘하는 사람 만나서
10억아파트 두채 가지고있고..
친구한명은 결혼하는데 시댁에서 아파트 지원해준다해서 돈걱정없고..
나는 뭐하고있는지 모르겠어.. 투자같은거 할줄몰라서 적금으로 열심히 모아도 평생을 모아도 1억2억..
진짜 나만 뒤쳐진 느낌이라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