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해못하는 일이 있으면
납득시키라고해?
아니 자꾸 자긴 이거 이렇게 생각하는데 고집부리는거 본인도 알면서
내가 엣티제라~ 엣티제라 그래
니네가 납득을 시켜봐 그럼 이러는데 죽빵 날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