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지가지 참견해서 진짜 못참겠다
사무실 전용 핸드폰있는데 근무할때만 충전하고 빼두래 잘못될수있으니까
그리고 뭔 일 생길때마다 다 나한테 지시하고 자긴 그냥 다 받아먹기만 함 아니 이게 맞긴하거든?
근데 돈없다고 원래있던 상사 짜르고 나혼자 일한지 지금 1년넘었어ㅠㅠ 그럼 상사가 했던건 자기가 해야되잖아? 안해...
월급도 그 사람처럼 주는것도 아니면서 드럽게 부려먹음 해외출장(걍 여행;)간다고 자리비워서 불안하게하고
최저보다 조금 더 받는데 걍 때려쳐야하나
매월 루틴이 있잖아 하는일 정해져있는데 꼮!!!!!!!!!!! 그거 하는 날만되면 먼저 선수쳐서 하라고 함 이게 젤 열받아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경찰신고할일 있었는데 자기는 입으로만 중얼거리고 나보고 다 해결하래 사장은 너세요
그리고 뭔 일 생기면 웃으면서 잘못되면 다 관리자책임이니까 신경쓰라고 아니 내가 왜 책임져 지가 책임져야지 그러라고 사장하는거 아니냐고
아 걍 때려칠까 진짜 12월되면 퇴직금 나올텐데 2년넘게 일하니까 약간 매너리즘 왔나봐 사소한것까지 다 아니꼬와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