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아서 실수를 자주하고 생각만큼 아웃풋이 안나오니까 자신감이 없어
자신감이 없으니까 걱정이 많아지고 실수하고 ...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거든
이게 약간 어릴때 자라온 환경의 영향을 받는거일까?
그냥 나의 천성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