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50 11.07 23:5658946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8 11.07 21:58329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6 9:132264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9 13:038244 0
지옥에서 온 판사 사투리 연기 진짜 ㅂㄹ다,,12 11.04 13:52 215 0
나한테 어울리는 스탈 뭔지 어케알까? 1 11.04 13:51 16 0
자들 지금 쓰는 폰 뭐야?8 11.04 13:51 35 0
당근 알바 구하는 사람들중이 세상물정 모르는 11.04 13:51 32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카톡 플러팅이다3 11.04 13:50 345 0
이십대 중~후반에 모솔 탈출 한 사람 있어?1 11.04 13:50 52 0
토익 노베 학원2달다니면10 11.04 13:50 77 0
아름다운감옥같은소리하네 하이브 하는짓 추잡하구만 11.04 13:50 44 0
동년배들아 너네 도복순 기억하니? 18 11.04 13:49 735 0
면접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부분 어느정도야? 3 11.04 13:49 74 0
아 남자친구가 자꾸 카톡 읽씹하는데 왜지 하 개빡치네2 11.04 13:49 33 0
콩나물국밥 뭐랑 같이 먹어야 맛있을까 먹짱들아3 11.04 13:49 40 0
니깐마야 가 뭔 뜻이야4 11.04 13:49 29 0
똑 닮은 딸 가장 최근화 감상(스포주의!!!! 2 11.04 13:48 100 0
근무시간 쾌변은 왜이렇게 상쾌할까5 11.04 13:48 45 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11.04 13:48 44 0
이성 사랑방 이건 연애중인걸까 아닌걸까 판단너무어렵다4 11.04 13:48 208 0
매달 첫 월요일 스카 사람 갑자기많아짐 11.04 13:47 20 0
모바일 겜 ㅊㅊ좀!!3 11.04 13:47 48 0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거 아닌거 같아 14 11.04 13:47 28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