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은 "생각보다 큰 수술이 아니다"며 "치명적일 수도 있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무릎 각도도 잘 나오고 상태가 좋다. 몸무게도 확 줄여야 된다 생각해서 감량도 했고, 더 감량해서 끝까지 유지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https://t.co/dKvVGJCnoS pic.twitter.com/znW2PE7INn— 새미 (@nintivn91) November 4, 2024
유강남은 "생각보다 큰 수술이 아니다"며 "치명적일 수도 있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무릎 각도도 잘 나오고 상태가 좋다. 몸무게도 확 줄여야 된다 생각해서 감량도 했고, 더 감량해서 끝까지 유지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https://t.co/dKvVGJCnoS pic.twitter.com/znW2PE7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