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난 셋을 만족하지 못해서 거짓집순이인걸까...


 
익인1
응응 집에 있는거 왤케 좋은지 ㅠㅠ 할게 너무 많아!!
2일 전
익인2
ㄴㄷ.. 돈 많고 시간 많으면 하루종일 집에서 놀 수 있음 ㅠㅠㅠㅠ하고싶은 게 많아 하
2일 전
익인3
그럼 집을 좋은 걸 사고 침대도 티비도 게임기도 다 좋은 거 사서 집에 더 틀어박히기 가능
2일 전
글쓴이
그러네 플스사서 게임할 생각하니 기쁘다
2일 전
익인4
완전 행복한 집순이일듯
2일 전
익인5
응....
2일 전
익인6
더욱 행복한 집순이가 되겠지
돈 벌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집 나가는 집순이임

2일 전
익인8
22
2일 전
익인7
응 완전 더더더더 집순이
2일 전
익인9
ㅇㅇ
2일 전
익인10
돈 많으면 다 배달로 시켜서 더 집에 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65 11.06 16:334534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44 11.06 09:425509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2 11.06 08:27728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02 11.06 10:0348508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644 1
면접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부분 어느정도야? 3 11.04 13:49 70 0
아 남자친구가 자꾸 카톡 읽씹하는데 왜지 하 개빡치네2 11.04 13:49 32 0
콩나물국밥 뭐랑 같이 먹어야 맛있을까 먹짱들아3 11.04 13:49 40 0
니깐마야 가 뭔 뜻이야4 11.04 13:49 29 0
똑 닮은 딸 가장 최근화 감상(스포주의!!!! 2 11.04 13:48 97 0
근무시간 쾌변은 왜이렇게 상쾌할까5 11.04 13:48 44 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11.04 13:48 44 0
이성 사랑방 이건 연애중인걸까 아닌걸까 판단너무어렵다4 11.04 13:48 206 0
매달 첫 월요일 스카 사람 갑자기많아짐 11.04 13:47 19 0
모바일 겜 ㅊㅊ좀!!3 11.04 13:47 45 0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거 아닌거 같아 14 11.04 13:47 281 0
이성 사랑방 하트 이모티콘은 그냥 쓸 수 있지?9 11.04 13:47 91 0
다리는 예쁜데 허리가 진짜 못쉥김5 11.04 13:46 51 0
나 좀 이상할수도있는데 기독교믿는사람 기독교얘기 잘들어줌3 11.04 13:46 59 0
미용실 약속있다고 소개팅 나간다하면 더 잘해줘???1 11.04 13:46 40 0
익들아 이거 빼박 사기야...? 나 피싱당한건가 ㅠㅠ20 11.04 13:46 907 0
7만원짜리 보세운동화 산다만다 11.04 13:46 70 0
여자 키 166이면 큰 거야?2 11.04 13:46 36 0
물단식 할 때 먹어도 되는 음료 뭐있지13 11.04 13:46 120 0
면허 필기시험 볼 때 신체검사하는 거 있잖아6 11.04 13:4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