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갱년기면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 자주하셔?

하.. 한두번은 괜찮은데 맨날 아프다 소리를 입고 달고 살아

머리 아프다, 허리 아프다, 속이 안졸다 등등 .. 속 한번 안좋으면 반응?할때까지 계속 속이 안좋다고 말해..맨날 집 들어오면 오늘은 어디가 아프다 할지 두려워

짜증나면 불효녀니 ㅠㅠ

몸이 약하신편인것 같기도한데 익들 어머니도 이래?

[익인1]

와우리엄마도 그래ㅜㅜㅜㅜ그게 갱년기때문이군 그래서 난 첨에는 걱정하다가 이제는 혹시 모르니깐 건강검진받아봐 이렇게 얘기해

[글쓴이]

익 어머니도 매일 말하셔?.. 스트레스 안받아? 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냥 단순 허리안좋다 속안좋다 하는거라 검진받으라 하기도 뭐하네..

[익인1]

웅...하루에 한번은 꼭 머리아프다 속안좋다 기본임 그래서 첨에는 나도 같이 걱정해주고 이랬는데 이제는 힘듦 ㅠㅠㅠ그래서 요즘은 병원 한번 가봐 아니면 운동을 좀 해봐 이랗게 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