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 심한 대학 탑5

1. 중앙대

원서질 잘못해서 가 나군 떨어지고 다군 추합으로 중앙대 온 애들이 많은만큼 훌리도 많음

자기는 중앙대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재수 할 엄두는 안나니깐 학교 수준을 올려치기함

탈중경외시급은 맞지만 서성한중에 묶이기엔 부족함

2. 건국대

그냥 딱 건동홍 수준의 학교인데 외대의 공대 부재/경희대 국캠으로 인한 낮은 평균입결 등을 비집고 중시건경이니 시건경이니 자꾸 경희대 외대 앞에 서려고 함

근데 현실은 외대 설캠 신설 공대에 다 따이고 경희대 본캠 공대에 다 따임

문과쪽은 비교하는게 민망

3. 과기대

입결에 비해 인식 매우 안좋음

그렇기에 높은 특성화 과 하나에 자아의탁 하는 경우가 많음

산업대 시절엔 높아야 광운대 걸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국숭이랑 비슷함

사실 인서울+국립대지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그래서 자꾸 자기들만의 건동곽 이런 라인을 만듦

4. 부산/경북

과거에 사는 사람들이 많음

자꾸 5년전엔 어쩌구 10년전엔 어쩌구 하지만 현실은 10년 전에도 상위과만 건동홍이랑 비슷하고 하위과는 국숭세단 아래였다는거..

지금은 상위과도 국숭세단이고 하위과는 한서삼까지 감

근데도 정신 못차리고 입결 얘기만 나오면 나는 중경외시를 버렸니 건동홍을 버렸니 허세부림

대체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원점수 2~30점 정도를 버려가면서 학교를 다운그레이드함?

[익인1]

건대생인데 개추 그 라인 탑은 경계여서 과마다 대학이 바뀌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