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약속있거나 누구 만나는 일정 있으면 기겁하면서 거기서 여기까지 어떻게 오냐고 ㄹㅇ 기겁을 하는 거,,,,
나 ㄹㅇ 과장아니고 서울 나갈 때마다 들어ㅋㅋㅋㅋ 그래서 요새는 속으로 걍 버스타고 가지 뭔... 이러는데 입밖으로는 금방이면 와요ㅎ; 이러고 말긴해
근데 강남 명동 이런쪽 30분만에 가는데,,,,ㅋㅋ
웃긴 건 서울 외곽에서 와서 1시간 걸려온 사람이 저런말해서 좀 그랬음ㅎ;
헤에에엑? 거기서 여기까지 온다고?!?!?! 어떻게 거기서 올 수가 있지?!?! 얘 갈 때 어떻게 가ㅜㅜㅜㅜㅜ 멀리서 오는데ㅜㅜㅜㅜ
이래서ㅋㅋㅋㅋ;
글고 나 계약직 직장 다닐때도 뻥 아니고 ㄹㅇ 직원들 한명씩 다 돌아가면서 진짜 다 한번씩 헤에에엑 저래서 그땐 ㄹㅇ 열받았긴 했음 점심먹으면서도 인티씨는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온다잖아ㅜㅜㅜㅜㅜㅜ 우린 서울인데ㅜㅜㅜ 힘들겠다ㅜㅜㅜㅜ 이러는데 나보다 출근 오래걸리는 사람도 있었어서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