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디자인 대체 용량 넉넉한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열 수 없다는건 대체 뭐야..3 11.04 14:24 46 0
이사준비중인데 엄마가 300만원 부쳐줬네2 11.04 14:24 54 0
친구가 밸런스 게임 하자고 해서4 11.04 14:23 34 0
피크민 왜 안되냐고!!!!!!!!!!!!!!!!!!!3 11.04 14:23 90 0
급해급해 PDF파일에 암호 걸린거 어떻게 풀어? ㅠㅠ 경력증명서16 11.04 14:22 1028 1
우리집 최고 미스테리 사건27 11.04 14:22 225 0
정류장에 개큰거미있어 ㅎㅇㅈㅇ8 11.04 14:22 348 0
떡볶이집 왔는데 대환장파티다 11.04 14:22 47 0
편부모가정에 편견있는 사람들 있어? 1 11.04 14:22 20 0
경리인데 나좀 도와주라ㅜㅜㅜ제발 ㅠㅜ부탁할게ㅜㅜ1 11.04 14:22 137 0
맛있으면 한놈만 패는 스타일인데 요즘 요거트에 꽂힘 11.04 14:22 15 0
여익들아 남사친이 손편지 써주면 어때7 11.04 14:22 44 0
애플워치 밴드 색상 골라주라!4 11.04 14:21 52 0
혹시요즘 기후동행카드 구매하기어려워???3 11.04 14:21 26 0
얘들아 자기혐오 안하는방법었을까?? 11.04 14:21 22 0
ㅋ....나한테 말거는게 그리 싫나 5 11.04 14:21 111 0
네이버페이 페이 펫 뚱냥이 됨20 11.04 14:21 767 0
진심 일하기 싫다... 11.04 14:21 15 0
최근에 서울랜드 가본익 있어?!1 11.04 14:20 21 0
너네 스물다섯살이 공동인증서 모르는 거 이해 가..?20 11.04 14:2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