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흐어어 원래 엄마나 이모들이 다 하는데 오늘내일만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가는 중인데 할부지랑 평소에 단둘이 오래 있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쓰..
무슨 대화를 해야하나🥹ㅠㅠㅠㅠㅠ 내가 간호학과라 더 부담....


 
익인1
그냥 뉴스이야기 날씨 이야기하고 옆에만 있어드려
나도 주말에 할머니 간병했어서 급 공감...ㅜㅜ 난 그래도 할머니기도 하고 해서 좀 나았음

ㅋㅋㅋ난 간호사

11일 전
익인2
그냥 뭐 어렸을 적 이야기나 요즘 기후변화로 11월인데 아직도 사람들 파카 안 입고 다닌다
할아버님 어렸을 적에는 사계절 진짜 귀신같이 뚜렷하셨냐
이제야 은행 겨우 다 떨어졌는데 냄새 지독하다 근데 할머님들 많이 주어가시던데 은행알로 대체 뭐 해 드시냐고 궁금하다 (난 몰라서 여쭤봄ㅋㅋㅋㅋ)
오늘 식사 뭐 드셨냐 뭐 좋아하시냐 여기 병원 최애 반찬 뭐시냐
그리고 간단하게 손 운동하는 거?? 같이 하고... 손이랑 어깨 주물러 드리는 것도 좋아하시던데
정치이야기는 ......... 어떻게든 피해기셩...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0 11.15 18:494172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917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56 11.15 14:117985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7243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88 11.15 10:5121921 0
지옥에서 온 판사 사투리 연기 진짜 ㅂㄹ다,,12 11.04 13:52 236 0
나한테 어울리는 스탈 뭔지 어케알까? 1 11.04 13:51 17 0
자들 지금 쓰는 폰 뭐야?8 11.04 13:51 36 0
당근 알바 구하는 사람들중이 세상물정 모르는 11.04 13:51 43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카톡 플러팅이다3 11.04 13:50 401 0
이십대 중~후반에 모솔 탈출 한 사람 있어?1 11.04 13:50 55 0
토익 노베 학원2달다니면10 11.04 13:50 90 0
아름다운감옥같은소리하네 하이브 하는짓 추잡하구만 11.04 13:50 47 0
동년배들아 너네 도복순 기억하니? 18 11.04 13:49 739 0
면접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부분 어느정도야? 3 11.04 13:49 98 0
아 남자친구가 자꾸 카톡 읽씹하는데 왜지 하 개빡치네2 11.04 13:49 43 0
콩나물국밥 뭐랑 같이 먹어야 맛있을까 먹짱들아3 11.04 13:49 43 0
니깐마야 가 뭔 뜻이야4 11.04 13:49 29 0
똑 닮은 딸 가장 최근화 감상(스포주의!!!! 2 11.04 13:48 104 0
근무시간 쾌변은 왜이렇게 상쾌할까5 11.04 13:48 48 0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11.04 13:48 57 0
이성 사랑방 이건 연애중인걸까 아닌걸까 판단너무어렵다4 11.04 13:48 215 0
매달 첫 월요일 스카 사람 갑자기많아짐 11.04 13:47 20 0
모바일 겜 ㅊㅊ좀!!3 11.04 13:47 52 0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거 아닌거 같아 14 11.04 13:47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