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자영업자인데 진짜 돈 없어서
대출 알아보고 있다고 까지 알고있고
심지어 직원도 자른거 알면서
돈빌려달래; 달달이 갚는다고 하....


 
익인1
100% 통수친다 저런애가
남의 어려움 외면하면서 자기 이득에 아득바득이네

21시간 전
글쓴이
다른 친구는 나어려운거 알고 가족들 회사사람들 가게에 데려와서 엄청 팔아주는뎋왜저래 진짜
21시간 전
익인1
조심해라 걔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252 11.04 19:2337645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26 11.04 23:0933313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92 11.04 19:1523229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132 11.04 17:4628262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0 11.04 19:5813830 0
잘 챙겨주시는 대리님이 계셨는데 퇴사한대6 11.04 23:52 230 0
얘들아 계명대 어때??...97 11.04 23:52 572 0
예술의 전당 작가로 발탁된거면 대단한거야? 11.04 23:52 19 0
익들은 오래 다닐만한 회사 찾았어??? 11.04 23:51 60 0
제발 골라줘...하루종일 고민하느라 힘들다 ㅠ18 11.04 23:51 324 0
너희 생일선물로 휘낭시에 마들렌 이런거 받으면 어때?4 11.04 23:51 29 0
밤에 잠 못자는거 미치겠네 11.04 23:51 23 0
다른 친구랑 만날 시간 없다고 약속파토 실화냐 11.04 23:51 20 0
왜 집에 있는데도 춥지,,,?ㅜ2 11.04 23:51 20 0
이렇게 일하는데 월급 이만큼이면 너네 할거야? 4 11.04 23:51 26 0
이성 사랑방 관심 가져주면 질려하고5 11.04 23:51 97 0
이거 바퀴일까...? ㅎㅇㅈㅇ1 11.04 23:51 35 0
당연한말이긴한데7 11.04 23:51 23 0
24시간 헬스장은 새벽 3시에 가도 회원등록시켜줘?2 11.04 23:51 28 0
요즘 핸메 숏코트 입어?? 11.04 23:51 9 0
보통몸도 분위기 없어?8 11.04 23:51 31 0
사투리 쓰던 사람도 표준어 쓰는 집안에 있음 고쳐지지 않음?4 11.04 23:5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 해주다가 안해주는거면 마음이 식은걸까? 5 11.04 23:51 106 0
다들 무슨 색 옷 좋아해?5 11.04 23:51 24 0
장판 온도조절기 발밑vs머리맡4 11.04 23:5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0:14 ~ 11/5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5 10:14 ~ 11/5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