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4 8:1617250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2 9:0110335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3 10:255698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505 0
T1🍀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103 11.06 19:225303 0
책상 설치 기사님 오신다ㅡ는데... 나 집에 없어도 되겠지? 1 11.04 15:32 53 0
친구가 일을 2개월 하고 그만두네 자꾸1 11.04 15:32 68 0
요즘 감기기운 있어서 병원가면 무조건 코찔러??2 11.04 15:32 39 0
우울증 약 먹을 때 커피마셔도되지? 11.04 15:32 19 0
자취요리 직접 해먹으니깐 신세계다5 11.04 15:31 43 0
요즘시대에 토막살인이 무슨 일이야4 11.04 15:31 623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 여익들아..18 11.04 15:31 240 0
이성에 미쳐있는데1 11.04 15:31 25 0
여드름 안짰는데 흉 남기고 들어가는놈들은 뭐냐 11.04 15:31 18 0
우리집 댕댕이 점점 사람같은짓하는데2 11.04 15:31 20 0
200일에 선물 뭐 주거나 받았어? 11.04 15:31 14 0
뉴발처럼 발볼 넓고 가벼운 운동화 또 없나?10 11.04 15:31 30 0
익들은 잘어울리는거vs추구미2 11.04 15:30 33 0
해외 사는데 한국이랑 여기랑 직업인식이나 페이 많이 다른거 보면 신기함ㅋㅋㅋ 11.04 15:30 95 0
누워있는데 지금 세상 평화롭다 .. 11.04 15:30 18 0
인티에 꼬투리잡는 사람 많은듯8 11.04 15:30 30 0
얘들아 올영 블프 좋은 듯..46 11.04 15:30 1971 0
B마트 같은거 없나9 11.04 15:29 107 0
잘 이겨내보자 11.04 15:29 35 2
그냥 슈프림이 맛나 아님 핫슈프림이 맛나? 4 11.04 15:29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48 ~ 11/7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