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76 11.04 23:0971477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90 13:3018397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213 12:0125452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91 9:4017667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1 10:4014741 0
이성 사랑방 애인 귀척이 개심한데 뭐라 말해야 됨?3 11.04 16:21 94 0
어쩌다 노래 좋은거 찾았당 헷 11.04 16:21 12 0
가나디들도 생리한다고 알고있는데3 11.04 16:21 57 0
짱예는 아닌데 그냥 이쁜 얼굴이 이쁘장이라 생각해?1 11.04 16:21 25 0
그냥 야간알바 해야겠다 어차피 수면패턴 원래 박살났어 11.04 16:21 11 0
네이버 가입 아이디 중에 내가 모르는 아이디가 있오 11.04 16:21 12 0
남자친구가 넘 고맙고 좋은데 어떻개 보답할까3 11.04 16:21 16 0
생리통이 4일 내내 있을 수도 있어?2 11.04 16:20 15 0
건강검진 했는데 나 어떡해?.. 이거 살빼면 되돌릴수 있을까? 26 11.04 16:20 1482 0
11살 차이나는 동생이 욕했어 6 11.04 16:20 79 0
간호학과 학기중 알바 얼마나 가능해?1 11.04 16:19 21 0
다들 취준할 때 주변 압박 어케 견딤7 11.04 16:19 125 0
여드름나고 주기 잘 안 맞으면 경구피임약 먹는거 추천해??1 11.04 16:19 18 0
CU 맛폴리밤티라미수 먹어본 사람??2 11.04 16:19 2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키 작아서 다행이야..6 11.04 16:19 190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냉전인데 내가 전화 3통이나 걸었거든 17 11.04 16:19 108 0
올영 오프라인 네이버페이 결제되나?2 11.04 16:18 40 0
눈물에도 안 지워지는 아이라인이 이쒀? 1 11.04 16:18 14 0
팟타이 머글건데 사이드메뉴 골라줘5 11.04 16:18 3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거절 멘트 좀 봐주랑...8 11.04 16:1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6 ~ 11/5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