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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나 항상 부당한 일 당해도 그냥 허허.. 이러면서 웃어넘기고
집와서 울고 난리나는데
어떻게 고침 진짜


 
익인1
그자리에러 따지면돼
2일 전
익인2
예전 공기업 계약직 같이 들어간 언니가 있었는데, 어떤거 홍보 포스터를 내가 만들어서 같이 붙이러 다녔는데. 직원분이 이거 너무 잘했다 누가 한거야? 하길래 나 아무말 안했는데 갑자기 그 언니 내 눈치 보더니 제가 했어요 이러면서 수줍어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없어서 막 웃었더니 직원분이 왜? 왜 웃어? 이러길래 내가 막 웃으면서 차장님 이거 진짜 잘 만들었죠 그쵸?? 그러면서 눈물 닦으면서 언니 아무리 그래도 내가 한걸 자기가 했다고 하는건 아니다 ㅋㅋㅋㅋㅋ 나까지 깜빡 속을 뻔 했네 언니 멋져 나도 사회생활 그렇게 해야겠당!!! 이랬엌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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