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69 11.08 14:1368430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2 11.08 16:0640540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08 11.08 09:136957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8 11.08 15:4356579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357 1
바톨린낭종?이란거 걸렷는데 완치어렵나?ㅜㅜ 11.04 17:26 13 0
챠콜 자켓 샀는데 코디 어뜨케 하지ㅜㅜ 2 11.04 17:26 22 0
가지튀김에 잘어울리는 요리가 있을까1 11.04 17:26 10 0
남친한테 클럽가는거 얘기할까말까12 11.04 17:26 74 0
셀프네일 자랑 ㅎ2 11.04 17:26 51 0
진지하게 익들이라면 내상황에서 마라샹궈시켜??1 11.04 17:26 19 0
아 임고 4일 남았는데 진짜 미쳐버리겟네....2 11.04 17:25 151 0
첫날 당일 퇴사 가능한가?10 11.04 17:25 246 0
반수익 현타온다.. 11.04 17:25 17 0
사수님이 나 싫어하는거같지..?25 11.04 17:24 861 0
12월에 팬싸 당첨된다 OX 2 11.04 17:24 19 0
공시준비 알리바이.. 도와줄사람 있나 ㅠㅠ1 11.04 17:24 65 0
이성 사랑방 25살애인이 통금12시, 외박 기념일에만 된다하면 별루야? 22 11.04 17:23 220 0
동남아 사람들 왜 한국와서 돈벌어가는지 알겠다10 11.04 17:23 583 0
이성 사랑방 난 나이들수록 1년 넘기는 게 힘들더라16 11.04 17:23 227 0
smash 무슨뜻??4 11.04 17:23 55 0
네일💅💅 디자인 골라주라!!19 11.04 17:22 211 0
커플템 손민수 어케생각함?? 친구가 링크 알려달라는데2 11.04 17:22 27 0
진짜 쫌만 운동해도 손바닥 벗겨지네 생기네 신기하다1 11.04 17:22 1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장난 계속 치는 남자 무슨 심리니.. 4 11.04 17:22 8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