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갑자기 연락와서 밥먹자고 보기로했거든?
갑자기 일생겨서 밤 9시나 10시에 봐야할거같대 그래서 9시에 만나자했거든
근데 어디서 볼지 정해여하는데 계속 흠 글쎄 어디서 보지 이래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말안하고 일단 자주보던 곳이있어수 그쪽 가있엇다?
답장없다가 8시 50분에 뭐하냐고 연랃오더니 나는 집이얌 이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부러 말안하고 어디서 볼래 이러니까 뭐하고 싶어 이러더라고
빡쳐서 걍 너가 먼저 보자고 했으면서 시간약속도 안지키고 장소로 안정하고 이러는게 맞는거같냐고 담에보자하니까
갑자기 인스타 좋아요 테러함ㅋㅋㅋㅋㅋㅋ
미련남앗엇는데 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