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익인1
과목
2일 전
글쓴이
생화학
2일 전
익인2
교수님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가능?
2일 전
글쓴이
말은못하겠네 ㅋㅋ말안하고그냥갈순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72 9:012302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89 8:162811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3 10:2516269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1963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199 1
않이 sk하이닉스 전망보고서 박살났길래 사려다 안샀는디 개잘나가네 11.04 16:39 20 0
lh 예비 입주자로 당첨되고 실제로 들어가기까지 오래 걸려? 한두달 넘게 걸리나?5 11.04 16:39 56 0
일본 유학 중위권 학교로도 많이 가??9 11.04 16:39 42 0
앞머리 직접 자르는 익들아 자를 때 앞머리 촉촉한 상태vs마른상태 어떤게 자르기 편..10 11.04 16:39 26 0
아 죽고 싶다1 11.04 16:38 37 0
국제결혼카페보니까 11.04 16:38 60 0
유명인 거르다 보면 이런 경우 있지 않니 4 11.04 16:38 50 0
다래끼 짜러 갈까 말까..?2 11.04 16:38 21 0
나선식 해본 간호학과 익들아5 11.04 16:37 73 0
베놈 주인공 점점 원초적으로 변한다는 트윗글 생각해도 웃기넼ㅋㅋㅋ 11.04 16:37 77 0
나 진짜 선입견이 너무 잘 씌임… 줏대가 옶어… 고치는 방법 어디없나…4 11.04 16:37 25 0
개발자 노트북 성능 중요해??4 11.04 16:37 18 0
면접 결과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도 됨?2 11.04 16:37 47 0
활옷 너무 예쁘다 입어보고싶어3 11.04 16:37 69 0
아니 날씨는 10월인데 11월이니까 인지부조화옴 11.04 16:37 15 0
교정익들아,, 나 오늘9 11.04 16:37 41 0
1달만에 5키로 뺐는데 눈바디는 그대로네…ㅎㅎ4 11.04 16:36 25 0
쿠팡 로켓배송은 와우 아니여도 쓸수있어 ?2 11.04 16:36 153 0
도어락이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하고 노래 부르는데 배터리 없다는 거야?1 11.04 16:36 19 0
다이어트할 때 통밀빵 사워도우 이런 거 안 좋아?2 11.04 16:3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36 ~ 11/7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