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학교랑 야구부 감독 코치들이 그 가해자여서 애들이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가는것도 너무 많고 물론 야탑고 사건이랑 무게는 다르겠지만 난 ㅇㅇㅂ 같은 감독이 그렇게 많은 애들 고딩때 혹사시키고 프로 가서도 재능 다 못펼치게 하면서도 방송도 나오고 청대 감독도 맡고 충암고에서 그렇게 오래 버티고 있는것도 너무 기괴하다고 생각함 며칠전에도 1학년짜리한테 118구인가 128구인가 던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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