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 사건들 있으면,, 뭐 그 선수를 좋아하진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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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응원하는 팀에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화가 나…???

[익인1]

난 솔직히 ㄴㄴ

[익인1]

내가 특이한걸수도 있는데 야선에 대해서 야구경기할 때 아니면 신경을 더 안씀

[글쓴이]

나도 딱 이래가지고,, 가끔 큰방 난리날때마다 신기해서

[익인2]

야구실력에 따라 다르지
야구 잘하면 그래도 흐린눈하는거고 야구까지 못하면 걍 꺼져라 싶은거고

[익인3]

화가 난다기보단 기분이 나쁨

[익인4]

난 그래...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함

[익인5]

난 병크 수준에 따라서 달라

[익인9]

마자 뭐냐에 따라 다르지

[익인6]

야구 잘하면 더 화남ㅋㅋ 좀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았으면 좋겠음

[익인7]

ㄴㄴ딱히

[익인8]

ㄴㄴ

[익인10]

난 그런애 한명 있음
야구도 못해서 더더욱

[익인11]

진짜 이건 쫌.. 하는거 아님 그냥 흐린눈

[익인12]

오늘 이야기 나온 팀 팬은 아닌데 화는 안 남 그치만 별로고 나갔으면 좋겠음

[익인13]

뭐냐에 따라 다름

[익인14]

병크<실력이면 딱히
그리고 그 병크가 뭔지에 따라 다름
못하는 놈이 병크까지 있으면 방출하라는 소리부터 나옴

[익인15]

난 야구실력에 따라 다름... 잘하면 흐린눈 못하면 나가라 이럼

[익인16]

병크 수준에 따라 화가나고 야구 까지 못하면 그냥 꺼져라 싶음

[익인17]

걔가 잘하는건 그냥 지몫하는거라 생각하고 직관가서도 응원가 안불러

[익인18]

그냥 그런 건 있어 인성 터진 애가 경기까지 터트리면 다른 때보다 화가 더 남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맞는거같네 ㅋㅋㅋ 나도 그랬덩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