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서 좋은곳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사정이 있는데 이건 아닌거같아서,,
대표랑 상사가 아무리 좋아도 다양한 여건으로도
내가 중간에서 지치는 상황이라 충분히 이해하시더라고
넘 아쉽지만 큰 용기가지고 퇴사해!
두번퇴사하면서 느낀건 내가 행복하지않아
그리고 내가 뭘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알게된거같아서
이걸 얻은 시간이라고 생각해!
충분히 헤멜수읶응때 헤매보는것도 방법인거같고!
나가서 진짜 더 열심히 살아야지!
안힘든곳없지만 구래도 내가 충분히 그속에서 행복할수있는곳애서 일하는게 맞다고생각ㄹ해!
다들 건강하구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