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햄스터 키우고싶은뎅..


 
익인1
관리인한테 함 얘기 ㄱㄱ
어제
글쓴이
무조건 안된다구 할거같당 ㅠㅠ
어제
익인2
골든? 드워프?
어제
익인2
걍 귀여워서 물어보는거임 난 되는지는 몰러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전에 골든햄스터 키웠었는데 좀 크더랑..이번엔 다른 애 키우구싶어..
어제
익인2
나두 두마리 다 키워봤는데 골든이 더 좋더랑 근데 드워프가 확실히 돈은 덜 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40 11.05 20:5225636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73 11.05 16:2323943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34 11.05 21:2616004 6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4 11.05 19:447388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71 8:272587 0
너희 주변 남자 지인은 이상형이 귀여운 파야 청순파야? 11.04 18:05 49 0
영단어 외우려면 공부할때처럼 빽빽이 쓰는게 나아? 7 11.04 18:05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정도 말 나올 정도면 질린거야?3 11.04 18:05 193 0
주식 왜 삼성에 몰빵했을까.ㅠㅠ5 11.04 18:05 495 0
붕어빵 5개에 6000원 엄청 비싼거야?24 11.04 18:04 396 0
너네 만약 갑자기 빚 5억 생기면 어떡할거야?10 11.04 18:04 53 0
버거킹 신메뉴 후기9 11.04 18:04 728 0
명품 목걸이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1 11.04 18:04 31 0
12월 초순에 후쿠오카 왕복 18이면 적당한가??4 11.04 18:03 58 0
나는 유ㅐ 화장 찐하게해도 사진에 잘 안담길까.. 11.04 18:03 22 0
치과 스케일링 아파???많이 아파????10 11.04 18:03 68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했다가 헤어져 본 익들 있어 ????2 11.04 18:03 79 0
이거 아이폰 몇 같아? 11.04 18:03 58 0
이성 사랑방 애인에 이직준비하는거 이야기 안해줫는데 몬가 충격이다... 11.04 18:02 63 0
나 왜 아직도 해쭈가 엄마인 게 안 믿기지ㅋㅋㅋㅋ 11.04 18:02 19 0
핸드폰 충전기 꽂아놔도 배터리가 다네 11.04 18:02 39 0
너네는 친구가 안읽씹 중인데 생일 축하 해줘?7 11.04 18:02 52 0
질염 나만 이런가5 11.04 18:02 76 0
연말에 해외거는건 당연히 비싸겠지만2 11.04 18:02 44 0
고기먹고 ㅅㅅ하면 몸에서 안 받는 거? 11.04 18: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9:48 ~ 11/6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