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저도요..


 
익인1
(집가고싶어) (왜아직 월요일..?)
2일 전
글쓴이
팀장님이신가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햄버거 먹으러 나갈까 말까1 11.04 18:56 11 0
친구 인스타보면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외식/배달 먹는 친구 있는데 신기해4 11.04 18:55 47 0
나 멋도 모르고 회사 동료 이모 딸 결혼식 3만원 냈어..4 11.04 18:55 74 0
재교정 한 사람들아 얼마들었오? 9 11.04 18:55 21 0
출국할 때 면세품 찾고 해외여행 가잖아 이건 뜯어도 돼?! 11.04 18:55 21 0
어우 춥다 11.04 18:54 12 0
익들아.. K-패스 이체.. 7 11.04 18:54 626 0
편의점 택배 배송완려라 뜨는데 11.04 18:54 9 0
스웨이드 부츠 사긴 늦었나? 11.04 18:54 23 0
인턴인데, 면접간다고 사실대로 말할까?2 11.04 18:53 54 0
예체능쪽 할것같다는게 무슨이미지야?2 11.04 18:53 32 0
나 강아지들의 뮤즈거든? 6 11.04 18:53 35 0
인티에 이런글 올라온적있음?5 11.04 18:53 52 0
독서실인데 배에서 소리 심하게 나.. 11.04 18:53 14 0
익들 겨울 청바지는 두툼해?1 11.04 18:53 17 0
불닭 로제 맛있음? 1 11.04 18:53 10 0
난생 처음 보는 벌레인데 아는 사람 ㅎㅇㅈㅇ6 11.04 18:52 60 0
너무 춥다 11.04 18:52 11 0
런지 하루에 45개씩만 해줘도 괜찮을까...2 11.04 18:52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2 11.04 18:5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