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불편해 지식인의 장점이 사라졌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78 14:132933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11 9:1344316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74 16:061095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77 10:3616360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72 15:4315680 0
혹시 그친구 나한테 뭐 감정 상하거나 그런거 있는거야..? 6 11.04 20:11 46 0
센카 클렌징폼 쓰는 사람들아 다들 파랑써 빨강 써?3 11.04 20:11 18 0
ENTP 엔팁들 일로와봐1 11.04 20:11 33 0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힘들어?5 11.04 20:11 58 0
붕어빵 왜 이리 비싸냐 11.04 20:11 10 0
수부지에 피부 겨울 되면 바싹 건성 되는 사람 화장품 추천해주라 11.04 20:10 11 0
나 이거 엄마한테 잘못한거야?? 11.04 20:10 33 0
오늘부터 추워지지 않았어?1 11.04 20:10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장문으로 카톡왓는데 진짜 끝일까 15 11.04 20:10 232 0
소소한 오늘의 내식사메뉴 11.04 20:10 14 0
후쿠오카 항공권 11.04 20:10 25 0
난 백종원 브랜드들 좋음1 11.04 20:10 45 0
막내일거같다 막둥이 일거같다 이거무슨 뜻이야 ?4 11.04 20:10 18 0
소심한 모기랑 동침한지 2일째4 11.04 20:10 48 0
외동이라 속상할때..1 11.04 20:09 57 0
혹시 베이비파우더향 향수 추천해줄 익있니1 11.04 20:09 22 0
데일리쥬 질 어떤 것 같아?2 11.04 20:09 16 0
난 마라 내입에 안맞나봐ㅜㅜ 11.04 20:09 11 0
충청도 전문대 유아교육vs인서울 하위 금융~경제25 11.04 20:09 259 0
집 바로 옆에 불났었네 11.04 20:0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38 ~ 11/8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