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에 퇴폐업소 갔는데 83 12.16 12:1631387 1
이성 사랑방제일 예의없고 기분나쁘게 헤어지는 방법 추천좀54 12.16 10:3936957 2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55 12.16 16:4310121 1
이성 사랑방27-28세에 임용고시 준비하는41 12.16 13:4114289 0
이걸로는 멀프인거 모르는 거지?? 1 11.04 18:50 197 0
관심없는 사람이 뭐 자꾸 사다주는거 어케 대처해?2 11.04 18:47 103 0
누군가를 의식해서 꾸미는것은 좋아하는거야? 8 11.04 18:47 109 0
장기연애하다 결혼문제로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난지 3개월만에4 11.04 18:43 244 0
뭔가 만들어진 고양이상도 많은 것 같음7 11.04 18:40 283 0
모임 자주 나가는 애인 이해 돼?6 11.04 18:40 116 0
전애인 SNS에서 지가 차인 척, 아련한 척 하는 거 진짜 역겹다2 11.04 18:37 64 0
애인이랑 너무 어색한데 대화할만한 게 뭐 있을까? 11.04 18:36 55 0
결혼 나만 준비하는것같은 결혼준비 25 11.04 18:32 226 0
남자는 빼빼로데이 같은 거 안 챙기지? ㅎ12 11.04 18:31 444 0
외적인거나 조건들은 진짜 다!!! 괜찮은데 맘에 안 들어 7 11.04 18:31 138 0
난 왜 이 사람을 더 사랑하지 못할까 라는 감정이 드는데 4 11.04 18:28 77 0
앗 초록글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삭제됐다1 11.04 18:28 77 0
연애중 취준생이 애인 부모님 만나면 앞으로 뭐할 건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국룰 질문이야?..2 11.04 18:27 103 0
연애중 나만 애인 일방적으로 걱정하고 뭐 했는지 물어보는 것 같아ㅠㅠㅠ🥲 2 11.04 18:25 73 0
익들은 어른스러운 vs 귀여운 어떤 사람이 좋아??4 11.04 18:24 162 0
30대 연애 고수님들 제발3 11.04 18:23 132 0
이별 헤어진지 하루만에 톡보냈는데 안읽씹 4 11.04 18:20 169 0
남익들이나 20대 후반 애인 사귀는 둥이들 있니 빼빼로 데이에 직접 빼빼로 만들어주..4 11.04 18:16 202 0
연애중 오늘 연하애인한테 이 드립치니까 개조아함 8 11.04 18:16 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