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43 11.12 19:0315297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95 0:448333 9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40 11.12 17:552541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00 9:11510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1 0:32137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소한거로 화내서 헤어지려는데 조언 좀 부탁할게ㅜㅜ30 11.07 16:42 193 0
속눈썹 연장 할까 말까4 11.07 16:42 21 0
정신과 몇 달 전에 예약해놓고 취소했다5 11.07 16:42 65 0
난 다이어트 단기로 빡세게 하는 게 맞는 듯,, 11.07 16:41 37 0
8개월 동안 740만원 모았는데 괜찮나? 6 11.07 16:41 97 0
남자친구있을것같다 << 이거 뭔 의미야??9 11.07 16:41 79 0
아 몇 주간 시킨 택배들 죄다 왜 이래 진짜 11.07 16:41 15 0
시간 겁나 빠르네 2달 후면 나 벌써 1년차다 .. 11.07 16:41 14 0
보건증 검사말이야 (ㅎㅇㅈㅇ)2 11.07 16:41 31 0
토익 2주만에 50점 정도 올리기 가능할까 ㅠ4 11.07 16:41 72 0
피시방에서 인쇄만하고 나올건데4 11.07 16:41 22 0
이성 사랑방 물치 애인 괜찮아?7 11.07 16:40 130 0
유투버 하늘 둘째 준비하나보네 ㅋㅋㅋ26 11.07 16:40 1454 0
교수님한테 이메일 보낼건데 끝맺음 말 뭐라고 해야해?/3 11.07 16:40 21 0
나 초딩 도와줬는데 너무 수치스러움.. 괜히 도와줬나ㅜ?16 11.07 16:40 558 0
토스 130점이면 학원 중급반 들어도 되나...? 11.07 16:40 14 0
대통령 수준이 왜이래 11.07 16:40 37 0
청량리 롯데시네마 잘 아는 익 ? 11.07 16:4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동기들이랑 스키장 간다는데 93 11.07 16:39 14840 1
아기고양이 구경하고 있는데 걔 엄마가 나 야리고있었어16 11.07 16:39 61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52 ~ 11/13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