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기모 아닌 후드티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1인기업에 취업하니깐 온통 신경이 나한테만 몰리네4 11.04 21:56 45 0
집들이 선물2 11.04 21:56 25 0
아 연락하는 사람 1 11.04 21:56 59 0
나 몇살처럼 보이는지가 너무 궁금해...2 11.04 21:55 59 0
이성 사랑방 엄청 활발한 여미새인데 1년에 2번 밖에 못사귀면 못생긴 거 맞음?7 11.04 21:55 124 0
이상하다 백수취준생때는 그렇게 취업이 간절햌ㅅ는데2 11.04 21:55 109 0
맘터 닭가슴살패티도 맛있어...?9 11.04 21:55 25 0
나 부여군 산다 손!!!!!!!! 11.04 21:55 15 0
만약 애인이 고양이 키운대서 자취방 가봤는데14 11.04 21:55 535 0
혹시 밤새고 인데놀 먹어본 익 있니?..10 11.04 21:54 118 0
옷 잘 입는 익들 37 11.04 21:54 1113 0
아빠 진짜 성격 이상하시넹..2 11.04 21:54 22 0
생리대 때문에 밑에 다 헐었는데 병원을 못가네....4 11.04 21:54 40 0
얘들아 나 진지하게 파혼할까 하는데 조언좀 해주라..29 11.04 21:53 817 0
일주일에 네번 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3 11.04 21:53 24 0
음악전공은 집 팔아서 가르친다는게 트루였구나,,,,,,,,60 11.04 21:53 957 0
사회인 익들아 내가 너무 걱정이 큰거야? 11.04 21:53 14 0
영어회화 늘고싶은 익들 전화영어 진짜 추천함15 11.04 21:53 69 0
내일 혼밥 하러 갈건데 11.04 21:52 24 0
라섹한 사람!!!!!! 이것 좀 봐줘ㅠ6 11.04 21:5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4 ~ 11/6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