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나 몇살처럼 보이는지가 너무 궁금해...2 11.04 21:55 60 0
이성 사랑방 엄청 활발한 여미새인데 1년에 2번 밖에 못사귀면 못생긴 거 맞음?7 11.04 21:55 124 0
이상하다 백수취준생때는 그렇게 취업이 간절햌ㅅ는데2 11.04 21:55 110 0
맘터 닭가슴살패티도 맛있어...?9 11.04 21:55 25 0
나 부여군 산다 손!!!!!!!! 11.04 21:55 15 0
만약 애인이 고양이 키운대서 자취방 가봤는데14 11.04 21:55 536 0
혹시 밤새고 인데놀 먹어본 익 있니?..10 11.04 21:54 119 0
옷 잘 입는 익들 37 11.04 21:54 1114 0
아빠 진짜 성격 이상하시넹..2 11.04 21:54 22 0
생리대 때문에 밑에 다 헐었는데 병원을 못가네....4 11.04 21:54 40 0
얘들아 나 진지하게 파혼할까 하는데 조언좀 해주라..29 11.04 21:53 822 0
일주일에 네번 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3 11.04 21:53 24 0
음악전공은 집 팔아서 가르친다는게 트루였구나,,,,,,,,60 11.04 21:53 957 0
사회인 익들아 내가 너무 걱정이 큰거야? 11.04 21:53 14 0
영어회화 늘고싶은 익들 전화영어 진짜 추천함15 11.04 21:53 70 0
내일 혼밥 하러 갈건데 11.04 21:52 24 0
라섹한 사람!!!!!! 이것 좀 봐줘ㅠ6 11.04 21:52 35 0
보통 연어 1kg는 몇명이서 먹어…? 11.04 21:52 51 0
꽤 재밌는 판타지 웹툰 알려줄테니 님두 저 추천해주셈 50화 이상만 받음23 11.04 21:52 213 0
늦게 합류한 술자리에서 더치페이 해야해?7 11.04 21:52 6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