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72 11.08 14:1369172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86 11.08 16:0641212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1 11.08 09:1369993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89 11.08 15:4357448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47 11.08 10:3635673 1
이거 편두통이야?6 11.04 21:21 39 0
체크카드를 신용카드라고 하기도 하나?5 11.04 21:21 270 0
전공의였던 의사들 요즘 뭐함?39 11.04 21:21 738 0
이성 사랑방 입냄새 똥꾸린내나는데 짱잘 vs 진짜 향기 그자체 향수안뿌려도됨 체취최고임 향수임 ..5 11.04 21:21 99 0
나솔 22 옥순 개이쁘네 ㄹㅇ1 11.04 21:21 55 0
나 97년생 취준생..내일 첫 대면면접 봐....45 11.04 21:20 868 1
인서울 문과인데 다 부질없는 듯5 11.04 21:20 112 0
이성 사랑방 예민하고 신중한 편인 INFJ 또는 ENFJ 들아 너희는 호감이 커도 한번에 마음 ..29 11.04 21:20 324 0
대학다닐땨 맘에 안들어도 연애 했었어야 했는데 에휴4 11.04 21:20 99 0
근데 어플 안깔면 이성 어디서 만남?8 11.04 21:20 252 0
대학 미분적분학 원래 a 맞기 쉬움??? 11.04 21:20 42 0
노트북에서 아주 작게 지지지직 소리 나는데 괜찮은 거야? 11.04 21:19 12 0
춘천익들 보통 어디서 놀아…? 11.04 21:19 19 0
알바면접 볼때 무표정으로 해? 미소지어? 웃으면서 봐?1 11.04 21:19 31 0
3000명이 내가 쓴 댓글에 좋아요누르면2 11.04 21:19 22 0
결혼하면 맞벌이어도 보통 여자가 밥차리나?4 11.04 21:19 55 0
남자들 외모에 꽂혀서 여자 사귈때가 진짜 찐사같음2 11.04 21:19 143 0
나 진짜 대식가인듯 베이컨 한팩 다 먹음2 11.04 21:18 51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있는데 소개팅앱 깔았다ㅎ23 11.04 21:18 366 0
개짱잘인데 모솔일수가 있어?1 11.04 21:18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8 ~ 11/9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