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라고 한 적 없는데 버리라고 했었다면서 버렸다고 그걸 말을..
짜증나서 주우러간다니까 갑자기 나가버림 주우러간다고.
이미 버려서 더러워진걸 어캐 찾아오며
찾아온다고 그게 깨끗해지냐;
진짜 무섭다 나 없을때 뭘 더 버렸을지 어캐알아..진심 방에 도어락 달아둔다던데 그래서 달아두는건가;
아빠가 말려서 엄마가 어.그.래.버.려.서.미.안 이러는데 진짜 빡친다
예전에 아빠가 엄마가 아끼는책 막 버려서 엄마가 빡친적 있는데
왜 엄만 그걸 나한테 푸냐그것도 없는말 지어내서
진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