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검정고시졸 대학교 안 감
아버지 회사에서 일주일 3일 일함 무슨 일인지 정확히 모름 무슨 공사? 이런 얘기 하는 거 보면 건축 쪽인가 싶음
지인 많아서 추천받아서 일일알바 같은 거 자주 다니는 듯
전기 쪽 자격증 따려고 공부 중이라는데
맨날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피시방 가고
내가 연락하면 10분 안에 답장 옴 분명 공부한다고 해놓고
난 그냥 남들처럼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나보다 어려서 내가 무의식중에 얕보는 건지 그냥 나랑 너무 달라서 그런지
점점 맘에 안 드네ㅠ 그냥 푸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