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공의였던 의사들 요즘 뭐함?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뭘 뭐함 집에서 쉬고 여행가던데 어제 익인1 리트보는애들 좀 있고 어제
	익인2 우린 다른 병원에서 다 일하거있음 어제 익인4 이래도됨? 어제 익인23 이제는 휴직 아니고 대부분 아예 사직하지 않나 그럼 문제없을걸 일반 직장인으로 치면 퇴사하고 다른회사 입사한거임 어제
	익인3 나 저번에 쿠팡에서 의사봄 어제 익인3 내 추측인데 파업한 사람인듯 어제
	익인4 우리병원다나감 어제
	익인5 선배들 개원한 병원에서 배우고 개원하거나 아니면 페이닥터로 일함 여유 되는 사람은 좀 쉬고 유학 준비하고 어제
	익인6 피부과 페이닥터하던디 어제
	익인7 뭔가 요새 미용일반의원 개원 많이하던데 다 거기로 갔나..? 어제
	익인8 내 친구는 그냥 알바하더라 어제
	익인9 선배들 의원에 연결돼서 페이닥터 많이 한다더라 어제
	익인10 바이오/제약회사에서 인턴하던데 어제
	익인11 미용의원 가거나 365의원 가서 일하는 애들 해외여행가고 쉬는애들 가지각색이야 다른 직종으로 트는 애들은 한명도 없어..몇년 쉬어도 타 직종보다 훨씬 잘버니까 크게 걱정은 없음 어제
	익인12 여행 어제
	익인13 디제잉하던데 ㄹㅇ 행복해보임 어제
	익인14 알바하던데 어제
	익인15 병원 소속 연구원이던데, 수련하던 과 소속으로 연구하는 듯 어제
	익인16 지피 페이 많이 떨어지고 일자리도 없어서 그냥 쉬거나 알바하는 사람도 많고 인맥 연결되면 개원가에서 페닥 어제
	익인17 놀던디 어제
	익인18 파워블로거 하더라 인생 만족도 좋아보이더라 어제
	익인19 와 근데 전공의 파업 언제까지하려나 어제
	익인21 피부과 페닥으로 3-4일만 일하면서도 강남에서 100 넘게 자취하고 맨날 놀던데 어제 익인21 겨드랑이만 보고 살아서 현타온다 하던데 누구보다도 인생 재밌어보임 어제 익인33 너 내친군거 같은데 뒤에선 이렇게 생각했군 어제
	익인22 내 사촌 오빠는 해외나가서 n달째 거기서 놀고먹는중 어제
	익인24 의대생은 대부분 부자라 실컷 놀듯 어제
	익인25 어차피 내년에 돌아올거자너 어제 익인26 어떻게 확신해..? 어제 익인25 언제까지 파업할겨 돌아오긴와야지 어제 익인26 이미 사표처리 다 됐고 정부가 어떻게 의사들 이용해먹을지 본인들도 다 알아서 대병은 인기과나 몇 명 들어갈듯.. 의대도 단체로 휴학했고 2025년 의대 수시모집은 이미 반 이상 지나가서 내년은 모르겠고 내후년은 볼만하겠다 어제
	익인26 피부과의원 간 사람도 있고 여행 다니는 사람도 있고 어제
	익인27 응급실 흉부 소아과 레지들 지금 대부분 성형외과 취직함..ㅠ 어제
	익인28 병원 근처 역전에서 알바하던디.. 어제
	익인29 다른 의원이나 개인병원에서 일하던뎅 어제
	익인30 우리병원 1차 의원 병원인데 전문의 한명 와서 진료보는중 어제
	익인31 다시 돌아온 의사들도 있고 여행다니는 사람들도 있음 어제
	익인32 파업 아니고 사직 안돌아올지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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