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비비고야? 에프돌릴거야


 
익인1
풀무원 납작 군만두 맛있었어 만두한개가 손바닥만하고 엄청 두툼했음
4일 전
글쓴이
납작 지짐만두?
4일 전
익인1
응 지짐 만두인가보다
4일 전
글쓴이
땡큐 개맛있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15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1 11.08 16:064992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38 11.08 15:4371912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76 11.08 23:5711778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8937 0
졸전 했던 익들 받았던 선물 중에 뭐가 젤 좋았어? 1 11.04 22:01 52 0
취준생인데 노트북이랑 아이패드 사는거 오바야….???4 11.04 22:01 67 0
서른인데 서울로 이직 어떤거같아? 11.04 22:01 29 0
애플워치 se2 사려는데2 11.04 22:00 45 0
블루투스 스피커 잘 써?1 11.04 22:00 22 0
연애 언제 하게 될 것 같아?4 11.04 22:00 195 0
근데 감기걸렸을 때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나?2 11.04 22:00 42 0
엄마가 비명횡사 했으면 좋겠어1 11.04 22:00 107 0
불닭 마요 소스 맛잇어?2 11.04 22:00 21 0
요즘 팥죽 콩국수 이런게 땡긴다 11.04 22:00 16 0
왜 결혼하라고 하는걸까?3 11.04 22:00 54 0
쿠팡 일 못한다고 블랙먹진 않지?1 11.04 21:59 54 0
연하 좋아하는 애들 신기함48 11.04 21:59 903 0
대익 친구 집에 숙박하러 가는데 2 11.04 21:59 24 0
지휴때려도 A+ 나올까... 11.04 21:59 15 0
내년 26인데 초에 치아교정 하려고 하고덩 11.04 21:59 20 0
샤인머스캣 너무 달면 먹고 나서 이가 시리나?4 11.04 21:5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지금 애인이 사귀고 언제 처음으로 손편지 써줬어? 11.04 21:59 38 0
미간 주름 너무 심한데 어떻게 없앨수있어?1 11.04 21:59 23 0
얘들아..구내식당+화장실 넓은 회사 취직 어려움? 3 11.04 21:5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42 ~ 11/9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