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내가 수능친 다음해 동생도 수능칠 예정이였거든. 그래서 감 잡으라고 수능샤프 선물로 줬는데 그걸 지 친구한테 고대로 팔아먹음.. 정시로 ㅇㅇ대간 우리 누나가 썼던거라고 홍보해서 팔아먹었대 이게 벌써 몇년전 일인데 진짜 아직도 어이없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친구 대학 잘 갔대?
8일 전
글쓴이
아 이건 안 물어봤는데,, 오늘 오면 다시 물어봐야겠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85 0:4417313 14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151 11.12 21:3927027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49 9:1112733 0
일상얘들아 나 어제 파혼했다!!!!!!!! 축하해줘 ㅋㅋㅋ155 12:225481 11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90 0:3217683 0
울집단톡에 메시지 맨날 2개씩옴 20 11.07 18:00 463 0
요즘 20대들중에 마른사람 많다고 하는데 혹시 키빼몸 120인 사람들도 흔하지 ??1 11.07 18:00 35 0
쿠팡알바 한달에 7번 갈려면 일주일에 최대한 몰아서 하는게 낫구나 11.07 18:00 43 0
엄마랑 둘이 여행가본적 있는 익들!!!!!! 1 11.07 18:00 19 0
당연한 소리지만 절식으로 살 빼도 폭식만 안 하면 요요 안 옴1 11.07 18:00 38 0
내 생일케이크 골라조7 11.07 17:59 125 0
얘들아 진짜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해야돼..? 15 11.07 17:59 140 0
롬앤은 왤케 맑은 색감을 못뽑냐2 11.07 17:59 43 0
곤두서다 라는 말 알지?4 11.07 17:59 24 0
학폭한 애들은 사회에서 매장 당해야 됨3 11.07 17:59 30 0
아 강의 옆에 앉아있는 애가 다리를 너무 떨어1 11.07 17:58 17 0
아 지하철에 사람많아진거 진짜짜증나9 11.07 17:57 506 0
오늘 혼자 경복궁 댕겨옴25 11.07 17:57 661 3
퇴근할때 상사 멀리있는데 인사하고 가야함 ?3 11.07 17:57 32 0
목요일이 제일 힘들지않아..?2 11.07 17:57 13 0
5kg 차이가 글케 커?17 11.07 17:57 308 0
통학 3시간30분 예상인데 자취할말 23 11.07 17:57 33 0
바보야 왜 울어~ 11.07 17:57 23 0
우리나라 김치에 진심인거에 이거도 추가하면 좋겠어 11.07 17:57 29 0
여름뮤트 틴트 추천해줘2 11.07 17:5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3:24 ~ 11/13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