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깔끔하고 예쁜 곳!
근데 완제품으로 오는 곳..


 
익인1
포터리반…?
4일 전
익인2
일룸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03 11.08 23:5732976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98 11.08 17:2221555 0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169 1:006279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03 11.08 23:36105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79 11.08 16:4232648 0
간호는 웬만하면 경단 없어???10 11.04 23:30 129 0
물가 관념 고장나서 붕어빵 7개 2000원인세상에 살고있음8 11.04 23:30 492 0
배달 다시다 범벅 계란찜 11.04 23:30 42 0
운전면허 필기 나만 어려워…?5 11.04 23:29 57 0
친구 연애관이 부러워 11.04 23:29 74 0
원래 화장한 직후보다 1~2시간 지나야 더 이뻐보여??? 2 11.04 23:29 30 0
울 엄마가 갑자기 3천만 원 벌 수 있다고 가지고 온 거 봐봐42 11.04 23:29 1691 1
혹시 난소낭종 잘 아는 사람 있어? 들어와줘 11.04 23:29 14 0
이성 사랑방 전설의 포켓몬과 사귀는 법5 11.04 23:29 223 0
뭘 하든 늦은 나이는 없는데3 11.04 23:28 94 0
자꾸 원장쌤이 내 학교 비하함 11.04 23:27 47 0
난 진짜 한국 서서히 망해가고 있다고 느낌34 11.04 23:27 896 1
카톡뒤에 ~왜붙이는거야.,5 11.04 23:27 35 0
모기가 와이리 많아3 11.04 23:27 34 0
영어 잘 하는 익들 도와줘2 11.04 23:27 26 0
전혀 안친한데 짝사랑하면 티내는 편이야?2 11.04 23:27 70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니....4 11.04 23:27 203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거 알지만1 11.04 23:27 91 0
이성 사랑방 Isfj들아 스며들때 어떻게 함? 6 11.04 23:27 18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좋아하는데 짜증나는 부분도 있어 4 11.04 23:2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42 ~ 11/9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