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독교라 어릴때부터 따라다녔는데 진심 믿음도 없는데 매주 예배 강요하고 어릴땐 용돈 안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서 다녔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도 포기했는데 기독교는 연애도 연애지만 가족도 힘듦
그리고 또 싫은거 뭐만하면 하나님 은혜다 어쩌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열심히한거 노력한거 다 필요없고 그저 다 하나님덕이라는 사람들ㅋㅋㅋ 뭐 지옥간다느니 이런건 어차피 안믿어서 걍 아무 생각 안드는데 하나님 은혜다, 하나님 만나서 니가 변화되어야한다는둥 이런거 진심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