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ㅠㅠㅠㅠ


 
익인1

18시간 전
글쓴이
ㅠㅠ
18시간 전
익인2
힘들듯.. 나는 10시 반 쯤 자서 4시에 일어나려고 노력중인데 피곤하긴해ㅠ
18시간 전
글쓴이
헐 규칙적인 미라클모닝 갓생러네 부럽
18시간 전
익인2
휴학생인데 헬스 시작하니까 사람없을 때 가고 싶어서..ㅎㅎ 집에 딱 7시 쯤 오면 피곤이 몰려오긴 한데 나쁘진 않어

최소 7시간 정도는 자줘야 덜 피곤하지 않을까?

18시간 전
글쓴이
와 강제적인게 아닌데 스스로 그렇게 하는거 대단쓰...난 할일 다 못 끝내서 12시까지 하느라 그때 자는거거든ㅋㅋㅋㅋㅠ다음엔 나도 익2처럼 자고 일어나야지.. 좀 있으면 잠들겠넹 잘자🌝
18시간 전
익인2
응! 조금 더 일찍 자봐!
나도 12시까지 하고 자고 싶긴 한데 다음날에 지장가는 거 생각하니까 10시에 딱 공부스탑하고 10시반쯤 잠자려고 노력중..ㅎ

18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와 공부도 하는구나 대단해...🥹 멋지다 나 반성하고 가🥲 내일부터 나도 도전한다...그럼 진짜 잘자 안녕🌠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76 11.04 23:0971477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90 13:3018397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213 12:0125452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91 9:4017667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1 10:4014741 0
아이큐검사하고싶은데 무서워.. 8 0:0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취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헤어지니까 진짜 괴롭다 2 0:04 73 0
열흘 동안 식단으로만 몇키로 뺄수있다고 생각해??1 0:04 60 0
회사 메신저 프사12 0:04 490 0
와 워홀 가이드북 5만원에 파는거 레전드네 0:04 28 0
디자인익들 있니??2 0:03 49 0
지하철인데 남자분 앉아서 졸더니 의자에 누웠엉6 0:03 34 0
162에 55인데13 0:03 45 0
너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했어? 0:03 27 0
서울 편의점 아르바이트 주휴수당 주는곳 많아? 0:03 16 0
하객룩 롱부츠 에바야 ? 20대 중반임3 0:02 96 0
인티 닉네임 유명인 이름으로 해놓으니까 꾸준히 친추가 옴 0:02 24 0
이유없이 신경질날때가 꼭 생리 일주일전이다..?7 0:02 32 0
2024년에 전쟁 진짜 놀라움1 0:02 509 0
우리 원룸 방음 ㄹㅇ 안되는데 밑집땜에 스트레스 받아ㅜㅜ 0:02 28 0
나 00인데 95오빠가꼬시는데 사귈까!!?36 0:02 681 0
부산 내일 10도에서 18돈데 뭐입을까 ..1 0:02 47 0
수면바지 입고다니는 사람들 뭐야?? 0:01 18 0
회사 선배 바람났는데 정말 이해가 안됨..1 0:01 45 0
4일연속 상근이 개킹받아.. 0: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4 ~ 11/5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