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이고 동생이 10살임.엄만 나랑 공부때문에 사이안좋은적 많고 말 안한적도 많음+동생이 더 챙겨줘야되는 나이인건 알고있엄..
서운한건 엄마가 집에 오면 동생이름부터 부르고 깊티콘도 다 동생한테 주고 주말에 동생이랑 놀러가는걸 메인?약속으로 하시는건 같음 너네가 보기엔 동생을 쬐끔더 더 아끼는것 같아??진짜 옛날엔 아무생각없었고 당연히 나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바뀐것 같아서 슬픔..차별에 관한 얘기는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