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31 11.04 23:0960681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175 13:306551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53 12:0112661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72 9:409242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7 10:408749 0
이성 사랑방/ 보통 밥 먹자고 한 사람이 사잖아4 0:01 178 0
누군가를 진짜 사랑하고 싶다2 0:00 22 0
잠못자면 어떻게 운전하고 출근하냐 0:00 18 0
내일 코트 오바야?2 0:00 164 0
어케 삶은 달걀은 10개월째 매일 먹어도 맛있니... 4 0:00 112 0
카톡 옵챗 무료사주 절대보지마.... 24 0:00 1292 0
4 0:00 17 0
다이어트하면 얼굴 달라져?2 11.04 23:59 72 0
향수 샀는데 너무 좋아 11.04 23:59 23 0
엄마 신발 어느거 사드리지9 11.04 23:59 48 0
크리스마스에 혼자 강릉 가는거 어때2 11.04 23:59 21 0
바지 갔는데 허리가 너무 크다 11.04 23:59 11 0
와 이제 진짜 춥다 손이 어는날씨야 2 11.04 23:59 19 0
이거 골라줄 사람 들어와바!!!5 11.04 23:59 26 0
익들 패딩 얼마짜리 입어?4 11.04 23:59 65 0
방금 50만원어치 쇼핑했어 2 11.04 23:58 34 0
사건 제보같은거 하고 싶은데 11.04 23:58 43 0
이성 사랑방 이옷 데이트 룩으로 별로일까?! 7 11.04 23:58 282 0
이성 사랑방 바람끼 많은 못생긴 남자랑 결혼한건 이유가 몰까? 3 11.04 23:58 77 0
익들아 사랑니 빼고 3일뒤에 알바 가능..? 2 11.04 23: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4:40 ~ 11/5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