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신판1
막~ 활발한 편은 아닌듯? 말도 많지가 않아서 ㅋㅋㅋ
21일 전
신판2
낯을 많이 가리는편인듯 ㅋㅋ
21일 전
신판3
본인은 e라는데 i마냥 국대 가서 찍히는 사진 보면 전부 옆에 윤동이 있음 ㅋㅋㅋ 윤동이 자석마냥 따라다녀
21일 전
신판4
쟤 찾으려면 윤동이를 찾으믄 됨...
21일 전
신판5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지 E랍니다... 근데 아직도 안믿김... 그래도 롯데 선수들이랑은 장난도 많이치고 잘 지내더라 윤동이랑도 거기서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내드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3 11.25 14:5425464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2 9:3914210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7 11.25 18:1624424 4
야구/정보/소식 롯데 레이예스 재계약48 13:002334 1
야구 헐 김도영 화이트수트49 13:211648 0
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 13:47 1 0
막내가 누구게요 13:47 1 0
두도영 혼자 화이트수트? 13:47 1 0
다들 수트색이 다채롭다 13:47 1 0
나 진짜 간절하게 소망이 있어 13:47 4 0
아니 이거 ㄹㅇ이야? 13:46 25 0
아니 도영선수 무슨 새신랑인줄 ㅋㅋㅋㅋㅋ 13:46 8 0
내가 야선의 고화질을 바랄 줄이야 13:46 22 0
쓱도영 쓱창기 쓱택연 쓱혜성2 13:46 10 0
아니 택연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3:45 93 0
오늘 태인선수도 오셔???6 13:45 67 0
지금 수트 과다 공급 상태라서 내가 결혼식장에 있나 싶어짐ㅋㅋㅋ 귀에서 그 웨딩홀 ..1 13:44 46 0
홍창기선수 그만하세요3 13:44 115 0
시상식 어디서 봐???5 13:44 46 0
두산 선수들 더 올라온거~5 13:43 110 0
갸택연 갸빈 갸도영 갸창기5 13:43 37 0
아니 경은선수 덩치 대박이다12 13:43 116 0
원조 잠.아는 다르다 13:42 97 0
홍창기 그만해15 13:41 202 0
시상식 달글 업나요??1 13:4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3:44 ~ 11/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