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해결책은 살인아니면 이사 이 두개밖에 없다.. 우리집은 이사선택함…

차마 사람 죽일수 없어서 우리가 걍 이사 간다..6개월 시달리고 잠 못자고 새벽에 깨고 이래서 걍 집 팔고 이사가기로함…

[익인1]

축하한다 걔네들 내가 저주해줄게

[글쓴이]

후..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새벽에 뭐하는지…

[익인2]

와 진짜 개에바다 이게해결책이라니......나도 지금 이시간까지 층간소음 개오져서 더이상 못참고 헤드폰낌 하 진짜 나열받아

[익인2]

새 집은 꼭 소음없는 좋은 이웃들 만나길 바랄게!!

[글쓴이]

우짐도 지금 소리나는중이야 새벽 두시까지 소리내 ㅠ ㅋㅋ 고마워! 이웃주민 잘 만났으면은 ㅠ

[익인2]

진짜 ㅋㅋㅋ거기는 사람이 아니다 악마아니냐.....우리도 아까 11시 반되니까 멈추드라 ㅋㅋㅋㅋㅋㅋ지독한것들

[글쓴이]

좋겠다 ㅋ 우린 8시부타 새벽 두시까지 ㅋㅋ 또 새벽 4부터 아침까지 그러고 종종 낮에 쿵쿵 또 소리나고 ㅋㅋ 매일 매일

[익인2]

왜그래....왜그런대????!!!본인들은 아니라고 잡아떼는거야,,? 나도 지금 3일내내 하루죙일 소음이라 죽을거같앸ㅋㅋㅋㅋ

[글쓴이]

2에게
헉 어떻게 알었어 ㅋㅋ 지들은 아니래 모른척 오져 ㅋㅋㅋ 백퍼 위에서 들리는소리와 진동이거든.., 아니라는데 더는 올라가기도 그렇고 참고살았어..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가 포기한거니까 해결이 안된거니까,,,,그럴거같앗엌ㅋㅋㅋㅋ 진짜 ㄹㅇ 진동소리도 오짐 나도 위층천장에서 진동소리 한시간동안 난적도 있고 요즘 잊을만하면 진동소리 나더라 뭔 왜그러고 사는 건지...

[글쓴이]

2에게
우린진동이 쿵쿵 울려서 나는 진동이야 ㅋㅋ 방이 울려.. 뭘 반복적으로 쿵쿵 내려놓고 진동도 같이 느껴짐.. 근데 그걸 왜 새벽 네시에도 일어나서 하냐고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