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오랜만에 그것도 금연 안내문 있는 곳 바로 앞에서 길빵하는 사람 봐서 음 그래 어디든 머리가 장식인 사람이 있지^^ 이러고 지나가는데
아 신발 내일 한국 가는거 실화냐
이래서 괜히 창피해졌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